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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3.19 MARKET REP+RT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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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피 시장 분석
- 코스피는 2025년 3월 19일 2628.62에 마감하며 전일 대비 16.28포인트(0.62%) 상승했다 이는 3일 연속 상승한 결과이다.
- 반면 코스닥은 738.35로 7.19포인트(0.96%) 하락 마감하며 코스피와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.
- 코스피의 상승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(FOMC)에 대한 경계감으로 미국 증시가 급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견조한 움직임이었다. 이러한 현상은 국내 시장의 특정 요인들이 하락 압력을 상쇄했음을 시사한다.
- 코스피 상승의 주요 동력은 삼성전자(+1.56%)와 SK하이닉스(+1.23%) 등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였다.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나 실적 개선 기대감은 투자 심리를 자극하여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.
-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3034억원과 2842억원을 순매수하며 3일 연속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. 이들 주요 투자 주체의 지속적인 매수세는 한국 시장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,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.반면 개인 투자자는 673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.
- 모건스탠리가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한 것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
-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(+1.69%), POSCO홀딩스(+2.46%) 등 2차전지 관련주, 현대차(+1.75%), 기아(+0.73%), KB금융(+1.25%)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상승세를 보였다.이는 특정 섹터에 국한되지 않은 전반적인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반영한다.
-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(-0.46%)와 셀트리온(-0.11%) 등 제약 바이오주는 약세를 나타냈고, 최근 급등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(-1.05%)와 한화오션(-1.6%) 등은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하락했다.
- K-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오리온(+4.88%), 농심(+5.5%), CJ제일제당(+4.54%) 등 음식료품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. 한국 음식료품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기대가 반영되었다.
- KT는 실적 개선과 주주 환원 확대 기대감에 2.42% 상승하며 5만 700원을 기록, 2010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가 5만원을 넘어섰다.
- 업종별로는 전기·전자(+1.22%), 의료·정밀(+1.57%), 음식료·담배(+1.47%) 등이 강세를 나타낸 반면, 건설(-0.83%), 금속(-0.57%), 제약(-0.21%) 등은 약세를 보였다.
- [CXL] 삼성전자는 AI 분야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위해 HBM 외에도 CXL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했다.
- [구리] 최근 유가하락, 미국 국채금리 하락, 달러가치 하락, 미증시 급락으로 인해 금값과 은값, 구리 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구리 관련주들이 상승했다.
- [로봇] 로봇 관절에 쓰이는 필수부품인 액츄에이터를 국산화 하는데 성공한 기업 로보티즈의 김병수 대표가 집중투자를 통해 연내 피지컬 AI 기반 작업용 로봇을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하였다.
-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와 더불어 알테오젠, HLB 등 주요 바이오주의 약세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하락 마감했다. 이러한 흐름은 대형 수출주 중심의 코스피와는 다른 투자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.
닛케이 시장 분석
- 닛케이 평균 주가는 2025년 3월 19일 37,751.88엔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93.54엔(-0.25%) 하락했다. 이는 4일 만의 하락세이다.
- 장 초반에는 전날 미국 증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38,000엔 선을 일시적으로 회복하기도 했으나, 오후 들어 다음 날 휴장을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상승폭을 축소하고 하락 전환했다.
- 또한, 휴장 기간 동안 발표될 미국 FOMC 회의 결과에 대한 경계감도 투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- 전날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닛케이 지수가 장 초반 매수 우위를 보이며 일시적으로 38,000엔 선을 회복한 것은 이전 상승세의 잔존 효과나 특정 국내 요인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.
- 하지만 오후 들어 하락세로 전환된 것은 다음 날 휴장으로 인한 차익 실현 욕구와 더불어 미국 FOMC 회의 결과 발표를 앞둔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.
-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결정 회의 결과가 시장 예상대로 현행 유지로 발표된 것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. 시장이 이미 일본은행의 결정을 예상하고 있었거나, 아니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FOMC 결과에 더 주목하고 있었기 때문일 수 있다.
- 주목할 점은 닛케이 지수는 소폭 하락했지만, TOPIX 지수는 6일 연속 상승하며 장중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것이다. 이는 일본 시장 내에서도 업종별 또는 투자 주체별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.
- 닛케이 지수가 일시적으로 25일 이동평균선(37,961엔)에 도달하며 3월 11일 저점(35,987엔)이 바닥이었다는 신호일 가능성을 제시했다. 이는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시장의 잠재적인 상승 추세 지속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이다.
- 신규 상장한 JX금속의 주가가 공모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시작한 후에도 강세를 보인 것은 신규 상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다.
인도 센섹스 시장 분석
- 인도 BSE 센섹스는 2025년 3월 19일 75,449.05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47.79포인트(0.20%) 상승했다. NSE 니프티50 지수 또한 22,907.60으로 73.30포인트(0.32%) 상승했다. 인도 증시는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반영했다.
- 니프티 미드캡100과 니프티 스몰캡100 지수가 2% 이상 급등하며 중소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. 이는 대형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.
-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 마감했지만, 니프티 FMCG와 IT 섹터는 하락했다. 경기 방어적인 성격의 소비재 섹터와 최근 강세를 보였던 IT 섹터에서 일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.
- 니프티50 지수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인 종목은 슈리람 파이낸스, HDFC 라이프, 아폴로 하스피털, 타타 스틸, 파워 그리드 코퍼레이션 등이었다.
- 반면 테크 마힌드라, 브리타니아, TCS, 인포시스, 선 파마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.
- 국제 유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70.17달러로 소폭 하락했다. 이는 인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, 에너지 관련 기업에는 부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.
- 보다폰 아이디어(Vi)는 뭄바이 지역 5G 서비스 개시 발표 이후 주가가 5% 가까이 상승했다. 이는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반영한다.
- 인디고 항공은 2030년까지 인도 내 여객 수가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한 후 주가가 5% 상승했다. 이는 인도 항공 산업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준다.
- 타타 스틸 주가는 철강 섹터 전반의 강세에 힘입어 3% 상승했다. 이는 특정 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관련 기업의 주가 상승을 견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.
항셍 시장 분석
- 홍콩 항셍 지수는 2025년 3월 19일 24,771.14포인트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0.57포인트(0.12%) 상승하며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.
- 반면 항셍 중국 기업 지수는 9163.67포인트로 0.15% 하락하며 4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되었다. 두 지수 간의 차이는 홍콩에 상장된 기업과 중국 본토 기업 간의 주가 흐름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.
- 거래량은 2718억 5930만 홍콩달러로 전날의 2859억 3520만 홍콩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. 현재 투자자들이 시장의 상승세에 대한 확신이 강하지 않거나,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난 결과일 수 있다.
- 중국 국무원의 소득 증대 및 소비 회복 조치 발표와 중국인민은행의 금리 및 지급준비율 인하 가능성 시사 등으로 중국 경제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.
- 미국 FOMC 회의 결과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었다.
- 홍콩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 방향을 결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.
- 항셍 지수 구성 종목 중에서는 바이웨이 아시아 홀딩스(+6.4%), 한센 제약 그룹(+6.3%), 화룬 맥주 홀딩스(+5.4%), 비야디(BYD)(+3.9%)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.
- 특히 BYD는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.
- 섹터별로는 제약 섹터가 강세를 보였으며, 한센 제약 외에도 아이메이 백신(+5.0%), 신다 바이오파마(+2.2%) 등이 상승했다 .
- 중국 발전 섹터 또한 화능국제전력(+1.8%), 화전국제전력(+1.6%) 등의 상승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.
- 개별 종목 중에서는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4분기 순이익 50% 증가와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에 힘입어 14.5% 급등했다.
- 반면 모기업인 텐센트는 0.2% 하락했다. 클라우드 관련주는 반대로 약세를 보이며 완궈수쥐 홀딩스(-3.3%), 킹소프트 클라우드(-2.6%) 등이 하락했다. 신흥 전기차 및 기술주도 매도세에 눌리며 항셍 테크 지수는 1.1% 하락했다.
상하이 종합 지수 시장 분석
- 상하이 종합 지수는 2025년 3월 19일 3426.43포인트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3.33포인트(-0.10%) 하락하며 4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되었다 . 이는 최근 3일간의 상승세 이후 나타난 소폭 하락으로,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또는 특정 섹터의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-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으며, 통신, 해운, 부동산, 인프라, 소재 등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했다. 최근 기술주 중심의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나, 다른 섹터로의 투자 심리 이동을 반영한다.
- 반면 은행주는 강세를 나타냈고, 제약, 유틸리티, 보험/증권 섹터에서도 매수세가 유입되었다.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은행주나 경기 방어적인 성격의 섹터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으로 해석될 수 있다.
호주 ASX50 시장 분석
- S&P/ASX 50 지수는 2025년 3월 19일 7,649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0.31% 하락했다 21. 더 넓은 범위의 S&P/ASX 200 지수 또한 0.2% 하락한 7,846.6포인트로 마감하며 3일간의 상승세를 마감했다 22. 이는 글로벌 시장의 위험 회피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나타난 하락세로 분석된다.
- 호주 증시의 하락은 월스트리트의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를 반영한 결과이다. 대부분의 섹터가 상승했지만, 기술주와 원자재 관련주의 하락폭이 커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.
- 상승폭이 컸던 종목은 드론쉴드(+9.09%), 벌컨 에너지 리소시스(+7.25%), 코단(+6.28%), 딥 옐로우(+5.47%), 뉴 호프 코퍼레이션(+4.22%) 등이었다.
- 반면 헬리아 그룹(-15.58%), 미네랄 리소시스(-5.71%), 아이페리온엑스(-4.93%), 클래리티 파마슈티컬스(-4.63%), 코로나도 글로벌 리소시스(-4.55%) 등은 하락폭이 컸다.
- 호주 기술주는 나스닥의 하락세를 따라 넥스트DC가 1.5%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.
- 유틸리티 섹터 또한 오리진 에너지가 1.9% 하락하며 부진했다.
- 미네랄 리소시스는 온슬로 철광석 운송 도로의 운송 중단으로 인해 5.1% 급락했다.
- 기업 뉴스 중에서는 와이즈테크가 이사회 검토로 인해 0.2% 하락했고, 마이어는 매출 부진과 이익 급감으로 2.4% 하락했다. 디커 데이터는 CEO의 주식 매각으로 인해 1.1% 하락했으며, 캐프리콘 메탈스는 헤지 계약 종료에도 불구하고 3.6% 하락했다.
말레이시아 지수 시장 분석
- 말레이시아 FTSE 부르사 말레이시아 KLCI 지수는 2025년 3월 19일 1,517.66으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0.15포인트(-0.66%) 하락했다.
- 부르사 말레이시아는 전날 누줄 알-쿠란 공휴일로 휴장했다.
- 뚜렷한 매수 촉매제가 부재한 가운데 건설 및 은행 섹터에서 매도세가 나타나며 하락세를 보였다. 반면 헬스케어 섹터에서는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었다.
- FBM KLCI 지수 하락의 주요 원인은 뚜렷한 매수 촉매제의 부재였다.
-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해 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으며, 이는 말레이시아 시장 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.
- 현지 벤치마크 지수는 1,520선 위로 올라서기 어려웠으며, 다음 지지선은 1,500선으로 예상되었다. 다만, 일부 펀더멘털이 강한 종목은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어 가치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했다. FBM KLCI 지수는 이번 주 남은 기간 동안 1,500~1,530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.
- 도널드 트럼프의 관세 인상 가능성 재언급과 러시아-우크라이나 간 미국 중재 평화 협상 논의 또한 시장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.
- 연준 FOMC 회의를 앞둔 월스트리트의 하락세와 인도네시아 증시 및 루피아화 약세도 영향을 미쳤다.
-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.
- 주요 종목 중에서는 메이뱅크와 CIMB가 하락했으며, 퍼블릭 뱅크와 테나가는 보합세를, IHH 헬스케어는 소폭 상승했다.
-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 중에서는 사푸라 에너지, 페르타마 디지털, 세다니아, 네이션게이트 등이 상승한 반면, IJM 코퍼레이션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.
- 지수 보드 대부분의 지수가 약세를 보였으며, FBM 에마스 지수, FBMT 100 지수, FBM 에마스 샤리아 지수 등이 하락했다. 특히 금융 서비스 지수의 하락폭이 컸다.
- 전통적으로 안정적인 종목으로 여겨지던 네슬레 말레이시아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것 또한 시장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.
대만 가권 지수 시장 분석
- 대만 가권 지수는 2025년 3월 19일 21,960.83으로 마감하며 하락세를 보였다. 이는 4거래일 만의 하락이다 28. 최근 상승세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또는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시장이 조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.
- 전날인 3월 18일에는 미디어텍 등의 강세에 힘입어 22271.67로 상승 마감했었다 . 미디어텍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.
- 3월 19일 장중에는 하이테크주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보합세를 나타냈다는 소식도 있었다. 이는 결국 하락 마감으로 이어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추정된다.
- 뉴욕 금 가격이 4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은 안전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여 아시아 증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.
- 대만 경제는 기술 섹터, 그중에서도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기술주의 차익 실현 움직임은 시장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.
- 전날 강세를 보였던 미디어텍과 같은 특정 기술주의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시장 하락을 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.
지수 | 종가 | 등락률 | 주요 영향 요인 |
코스피 | 2628.62 | +0.62% | 반도체주 강세, 외국인 및 기관 순매수 |
닛케이 | 37,751.88 | -0.25% | 휴장 및 FOMC 앞둔 차익 실현, 장 초반 매수세에도 불구 |
인도 센섹스 | 75,449.05 | +0.20% | 지속적인 상승세, 중소형주 강세 |
항셍 | 24,771.14 | +0.12% | 중국 경제 부양책 기대감, 제약 및 전력 섹터 강세 |
상하이 종합 | 3426.43 | -0.10% | 기술주 약세, 최근 상승에 대한 차익 실현 |
ASX50 | 7,649 | -0.31% | 월스트리트 기술주 매도세 반영, 대부분 섹터 상승에도 불구 |
말레이시아 지수 | 1,517.66 | -0.66% | 매수 촉매제 부재, 건설 및 은행 섹터 매도세, 글로벌 불확실성 |
대만 가권 | 21,960.83 | 하락 | 최근 상승 후 하이테크주 중심 차익 실현, 위험 회피 심리 가능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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